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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도 설 공직기강 확립

부서
감사담당관
작성자
등록일
2011-01-25
조회수
5228

2011 설 공직기강 확립






설 명절을 맞아 금품선물수수 등 불미스러운 일을 사전 예방하고 자칫 느슨해지기 쉬운 공직기강을 확립하고자 함


 


추진개요


추진기간 : 2011. 1. 17. ~ 2. 6.(기간 중 12일간)


추진대상 : 전 부서


 


□ 세부추진계획


공직기강 특별점검


- 출근 및 근무실태 점검, 보안 관리실태 점검 등


취약분야 특별점검


- 추진기간 중 상시 감찰(감사팀 2, 2개조)


- 외부 사정기관의 집중적인 감찰활동에 따른 비리적발 대비


공직기강 특별교육


- 추진기간 중 각 부서()장 책임하에 실시


『검소하고 깨끗한 설 명절 보내기』운동 실천


- 추진기간 : 2011. 1. 27.() ~ 2. 1(), 4일간


- 추진내용 : 각 청사 입구 및 민원부서 등 총 6곳 직원 근무배치 및


『검소한 설 보내기』홍보 배너 설치


- 근무방법 :『선물 안 주고 안 받기』캠페인 어깨띠 착용, 출입자 통제 및 민원안내


김황식 국무총리 2011. 1. 11. 국무회의서 공직기강 확립 강조


국민권익위원회 지침(2011 반부패청렴정책추진)


전 부서() 공문시행(2011. 1. 14)


 


 


※ 국무총리 공직기강 확립 강조


“총리실이 지속적으로 공직기강을 점검할 것입니다.


김황식 국무총리가 공직사회 ‘군기잡기’에 나섰다. 김 총리는 11일 오전 세종로 정부중앙청사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구제역 피해 등으로 국민의 상심이 매우 큰 시기”라며 “어느 때보다 공무원이 솔선수범하고 맡은 바 소임에 충실히 해 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또 “지난해 연말 카지노 출입 공무원에 이어 올해 초 금품 수수, 인사 청탁 등 공무원의 부적절한 처신이 많이 확인되고 있다.”면서 “정부에 대한 국민의 신뢰감이 실추될까 염려된다.”고 우려했다.


김 총리는 “집권 후반기에는 공무원의 업무자세와 기강이 흐트러지는 사례가 종종 있었는데, 올해는 그런 모습을 보여선 안 될 것”이라면서 “현 정부에선 그런 일이 없도록 마음가짐을 새로이 해야 하고, 국무위원들은 소속 공무원들과 산하기관 직원들에게도 근무자세와 기강에 관해 분명하게 의지를 전달해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또 “총리실 역시 지속적으로 공직기강 점검과 관리에 만전을 기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2011. 1. 12일자 서울신문>


※ 국민권익위원회 위원장(김영란) 강조사항


(2011. 1. 13.() 중앙부처 및 광역기초자치단체 감사담당관 회의시)


○ 청탁이 통하지 않는 공직풍토 조성과 부패행위자는 일벌백계 처벌해야함


○ 불공정, 불투명, 온정주의, 접대문화 등도 국민은 부패로 인식하고 있음


- 업무추진비, 출장비 언급(목적에 맞도록 집행 - 지침참고)


○ 부패는 바이러스 병임, 위에서 아래로, 옆으로 전염됨


○ 우리 사회가 부패로부터 자유로운 사회가 될 때 비로소 공정한 사회가 이루어지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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