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3월 25일부터 서울의료원의 새로운 역사가 시작됩니다.)

서울특별시 서울의료원(원장 유병욱)은 중랑구 신내동 371-6번지 일대의 신축병원 건립공사를 마치고 제2의 도약을 준비합니다.

- ‘최첨단 의료시스템’으로 다시 태어나는 서울의료 원은 지하 4층, 지상 13층, 총 623병상 규모

- 심ㆍ뇌혈관센터, 아토피 천식센터, 응급의료센터 등 8개 전문의료센터 운영

- 류마티스내과와 핵의학과 신설

- 공공병원 유일의 인공수정클리닉 운영

- MRI(3.0T), CT(128채널) 등 최신의료장비 도입

서울의료원 강남분원(삼성동) 지속적인 운영으로 동남권지역의 저소득층 시민의 공공의료 접근성 보장

- 3개 진료과(내과, 정형외과, 신경과) 운영

- 입원병상 30병상 / 장례식장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