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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는 포만감을 주는 음식

부서
보건정책과
작성자
김지은
수정일
2012-02-13
조회수
2642
첨부파일

식욕을 억제하기 위해선 포만감을 주는 음식으로 대체해주는 것이 중요한데요..'허기'를 참지 못하고


폭식을 해버리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다이어트를 실패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요요현상이 일어나지 않을 정도로 식욕을 억제하고 포만감을 주는 음식은 어떤 것이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포만감을 주는 대표적인 음식>


칼로리는 낮추고↓  포만감은 높이는


1. 두부  (100g 당 63kcal)


두부는 대표적인 단백질 식품인데요..완전 단백질 식품인 두부는 적은 양으로도 오랫동안 포만감을 주는 반면,


칼로리가 낮기 때문에 다이어트에 매우 적합한 음식입니다.


 


 


2. 고구마 (200g 당 256kcal)


고구마는 복합탄수화물 음식으로 칼로리가 낮고 섬유질이 많아 포만감을 오랫동안 유지시켜 줍니다.


감자와 비교해 혈당지수가 낮아 포만감을 높여줍니다. 특히 변비에도 좋으며 고구마는


우유와의 조합이 좋아, 아침을 자주 거르는 분들에게 고구마 한 개와 저지방우유 한잔으로 아침식사로 드시면 좋습니다.  


 



 


3. 아몬드 (7알에 75kcal)


아몬드와 같은 견과류는 칼로리가 높은 편입니다. 그래서 과거에는 다이어트 시 피해야 하는 음식이었으나,


최근 많은 연구결과에서는 견과류 특히, 아몬드는 식이섬유가 많아 위에서 팽창하므로 포만감을


오랫동안 유지시켜 주는 음식으로 각광받고 있습니다. 


 


 



 


4. 토마토 (250g  당 35kcal)


토마토 역시 250g  35kcal 밖에 되지 않는 저칼로리의 높은 포만감을 주는 음식인데요..


토마토는 수분과 섬유질 함유율이 높기 때문에 적은 양으로도 배가 부릅니다.


 


 



 


5. 당근 (100g 당 35kcal)


당근에는 특히 비타민A가 많이 들어 있어서 병원균에 대한 저항력을 높여주며,


식이섬유가 풍부하기 때문에 변비치료, 피부미용에도  효과적입니다.


 



 


 


6. 바나나 (1개 당 90~100kcal)


바나나는 열량이 높은 편입니다. 바나나 3개를 먹으면 밥 한공기를 먹는 셈이죠~


수분이 약 77%로 다른 과일에 비해 적은 편이에요..하지만 포만감이 높은음식 중 


하나로 공복감을 덜 느끼게 한답니다. 디저트로 먹기보다 아침대용으로 먹는 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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