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건강한 단맛으로 식탁을 풍성하게!|
- 부서
- 보건정책과
- 작성자
- 김금이
- 수정일
- 2011-05-19
- 조회수
- 1997
- 첨부파일
설탕보다 더 달콤한 과일, 나한과
설탕의 대체 감미료 시장이 뜨겁다.
하지만 아스파탐 같은 인공감미료를 많이 섭취하면 설사와 복통을 일으킬 수 있고, 장기적으로 건강에 유익하지 않다는 전문가 의견이 많다.
지난해 큰 관심을 얻었던 올리고당도 설탕과 다를 바 없다는 주장이 있다.
또 하나의 설탕 대체 감미료, 나한과 추출물에 주목해 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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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health.chosun.com/site/data/html_dir/2011/04/18/201104180141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