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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핵(Tuberculosis, TB)이란?

  • 결핵은 결핵균(Mycobacterium tuberculosis complex)에 의한 만성 감염증으로, 피로감, 식욕감퇴, 체중감소와 기침, 가래, 흉통 등의 증세를 보입니다.
    결핵은 폐결핵환자로부터 나온 결핵균이 포함된 미세한 가래 방울에 의해 감염됩니다. 그러나, 감염된다고 하여 모두 결핵에 걸리는 것은 아닙니다. 초기에는 별다른 증상이 없지만 진행이 되면서 피로감, 식욕감퇴, 체중감소, 기침, 가래, 흉통 등의 증상을 보입니다. 규칙적인 항결핵제 복용으로 완치가 되며 환자가 약을 복용하면 체내의 균들이 급격히 사멸하여 약 2주가 지나면 다른 사람에게 옮기지 않기 때문에 따로 입원을 하거나 격리생활을 할 필요는 없으며 규칙적인 약 복용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감염자들 중에서 발병에 대한 감수성은 저체중이나 영양불량자들 중에 증가하며, 규폐증, 당뇨병, 혹은 위절제술을 한 사람들, 그리고 알코올중독자들과 에이즈등과 같은 면역억제상태에 있는 사람들의 경우에 증가합니다. 2011년 WHO 보고에 의하면(2009년도 기준) 결핵발생률은 인구 10만명당 90명, 사망률은 인구10만명당 8.3명으로 OECD국가 중 1위(일본의 4.3배, 미국의 22배)입니다.
  • 결핵은 폐와 신장, 신경, 뼈 등 우리 몸 속 거의 대부분의 조직이나 장기에서 병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 중에서도 결핵균이 폐조직에 감염을 일으키는 ‘폐결핵’이 대부분을 차지하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결핵’이라는 말은 ‘폐결핵’을 가리키는 말로 사용되기도 합니다.
  • 결핵에 걸린 후 치료하지 않으면 다른 사람에게 결핵균을 계속해서 옮길 수 있으며, 심하게 앓거나 죽을 수도 있습니다.
  • 우리나라 결핵실태는 2009년 기준 결핵감염자가 약 1,500만명, 신규 결핵환자 35,845 명, 결핵사망자 2,292명으로 우리나라 감염병중 환자 및 사망자가 가장 많고 질병부담을 초래하고 있으며 난치성결핵(다제내성결핵, 슈퍼결핵) 위험이 증가 추세입니다.
  • 결핵을 예방하려면 가능한 출생 후 4주 이내에 결핵예방접종(BCG)을 해야합니다.
  • 결핵의 진단은 흉부 X-선 촬영, 객담검사(현미경검사, 배양검사)
  • 결핵환자 접촉자 검진(가족검진)
    감수성이 있는 동거 가족의 감염 여부에 대한 검사가 중요하며 증상이 없더라도 6개월마다 정기적인 검진을 받아야합니다.
  • 결핵관리사업
    • 의료기관 결핵환자 접촉자 검진비 지원 : 객담검사(도말 또는 배양)양성 결핵환자 접촉자
    • 입원명령 결핵환자 입원비 지원 및 저소득층 부양가족 생계비 지원
    • 집단결핵환자 발생시 발생현황 확인 및 접촉자 범위 선정 검사 실시
  • 진료안내
    • 대 상 : 주민모두(만 10세 이상, 타 구민, 외국인 포함)
    • 검사항목 : X-선 검진 및 객담검사
    • 검진결과 조치 : 유소견자 등록관리 및 무료치료

문의전화 : 보건소 보건의료과 결핵실 (☎02-450-1585)

담당 : 보건의료과   서영아   02-450-1937

최종수정일 2019-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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