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르타르 소스를 곁들인 라이스버거

❏ 재료
- 주재료 : 현미밥 300g, 쇠고기(앞다리살) 150g, 양상추 100g(1개), 두부 150g(1/2개),
멸치가루 10g(2작은술), 달걀 30g(1/2개), 양송이버섯 30g(1개),
빵가루 50g(1/4컵), 식용유 20g(1큰술), 토마토 200g(1개), 양파 40g(1/4개),
단호박 150g(1/3개)
- 소스 : 달걀 60g(1개), 양파 30g(1/5개), 레몬즙 10g(2작은술), 마요네즈 30g(2큰술)

❏ 만드는 법
1. 달걀을 삶아 노른자는 체에 거른다. 흰자와 양파는 다져 마요네즈와 레몬즙을 넣고 섞어 타르타르소스를 만든다.
2. 현미밥에 멸치가루를 넣고 섞은 후 빵가루를 묻혀 동그랗게 모양을 잡아 기름에 굽는다.
3. 양파는 링으로 썰고 나머지는 다져서 볶고, 두부는 물기를 짜서 으깬다.
4. 소고기와 멸치가루와 달걀물, 빵가루, 다진 양송이버섯, 양파, 두부를 넣고 치댄다.
5. 치댄 반죽을 동그란 모양으로 빚어 가열된 팬에 익힌다.
6. 단호박은 삶아 으깬다.
7. 밥 위에 양상추를 깔고 고기를 얹은 뒤 소스를 뿌린 다음, 토마토, 양파, 단호박과 밥을 올려 완성한다.

❏ 나트륨 저감화 Tip
- 마요네즈를 만들 때 소금을 별도로 첨가하지 않으며 소금 대신 멸치가루를 활용하여 짠 맛을 대신한다.

[출처: 식품의약품안전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