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별 나트륨 줄이기 방법
- 부서
- 보건정책과
- 작성자
- 박은미
- 수정일
- 2013-10-18
- 조회수
- 2001
- 첨부파일
■ 국, 찌개, 면류: 국은 싱겁게 만들고, 국물은 그릇에 1/2만 담는다(작은 크기의 국그릇을 사용하면 좋습니다)
■ 김치류: 김치류는 한 가지만 준비하고, 소금을 적게 넣어 만든 건강김치를 조금씩 담근다.
■ 채소류: 생채소(쌈, 샐러드)는 하루에 1번이상 반찬으로 준비한다.
나물을 무칠 때는 소금을 제외한 다른 양념을 먼저 넣고 마지막에 소금을 넣고 무친다.
절임류는 가능한 적게 먹고 생채소와 함께 곁들여 먹는다.
■ 어육류: 생선살이 부스러지지 않게 하기 위해서 소금대신 레몬즙을 이용한다.
소금을 넣지 말고, 요리 후 저염 양념장에 찍어 먹는다.
육류를 직접 양념할 때는 고추장과 간장을 가능한 적게 넣는다.
시판용 양념장을 사용할 때는 나트륨햠량이 적은 것을 사용한다.
■ 김치류: 김치류는 한 가지만 준비하고, 소금을 적게 넣어 만든 건강김치를 조금씩 담근다.
■ 채소류: 생채소(쌈, 샐러드)는 하루에 1번이상 반찬으로 준비한다.
나물을 무칠 때는 소금을 제외한 다른 양념을 먼저 넣고 마지막에 소금을 넣고 무친다.
절임류는 가능한 적게 먹고 생채소와 함께 곁들여 먹는다.
■ 어육류: 생선살이 부스러지지 않게 하기 위해서 소금대신 레몬즙을 이용한다.
소금을 넣지 말고, 요리 후 저염 양념장에 찍어 먹는다.
육류를 직접 양념할 때는 고추장과 간장을 가능한 적게 넣는다.
시판용 양념장을 사용할 때는 나트륨햠량이 적은 것을 사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