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금을 줄이기 위한 방법, salt down-(2탄)
- 부서
- 보건정책과
- 작성자
- 김지은
- 수정일
- 2012-03-07
- 조회수
- 1904
- 첨부파일
[Salt Down Ⅱ]
싱겁게 조리하라!
“싱겁게~싱겁게~” 싱겁게 먹기 실천하고 계신가요?
사실 이미 짠음식에 길들여진 입맛을 싱겁게 바꾸기가 싶진 않습니다.
하지만 고혈압 등 각종 만성질병으로부터 우리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여러분을 도와 줄 몇 가지 TIP을 드립니다.
간장, 고추장, 된장, 화학조미료는 NO!
마늘, 참깨, 고추냉이, 생강, 겨자, 허브, 식초, 레몬즙 등 YES!
2. 식품 자체의 신선한 맛을 활용합시다!
조미료 대신 깻잎, 쑥갓, 파 등의 향미채소를 사용하세요!
3. 국이나 찌개는 끓인 후 먹기 직전에 간을 합시다!
끓고 있는 상태에서는 짠맛을 잘 느낄 수 없어요.
끓고 난 후 먹기 직전에 소금 간을 하세요!
4. 가공식품을 조리할 때 스프의 양을 줄입시다!
라면이나 즉석국에 포함된 스프 1봉지에 소금은 1g이상,
스프는 다 넣지 마세요!
5. 조림보다는 구이로, 소금 간을 하지 않은 상태로 소스를 곁들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