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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솔릭 대비 현장점검

  • 장      소 : 자양1동 요한서울교회 공사장 등
  • 설      명 : 민선7기는 ‘구민이 꿈꾸는 가치, 함께 만드는 광진’이라는 슬로건 아래 여러 가지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데요. 그 중에서 제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안전하고 깨끗한 광진 만들기’입니다. 우리구는 태풍으로 주민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오늘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날      짜 : 2018-08-23
태풍 솔릭 대비 현장점검

제19호 태풍 ‘솔릭’이 우리나라를 지나고 있습니다. 서울도 영향권에 들었지만 당초 예상보다는 태풍의 북상 속도가 늦춰지고 경로까지 바뀌면서 실질적인 피해는 별로 없는 상황인데요. 하늘이 어두컴컴하고 아침까지만 해도 간간히 비가 내렸습니다. 게다가 다소 강한 바람도 불고 있어서 완전히 안심할 수는 없습니다.


태풍 솔릭 대비 현장점검

곧바로 대책 마련에 들어갔는데요. 23일 재난안전 대책 보고회를 열고 현장 점검을 했습니다. 사실 우리구는 21일에도 태풍 예상 진로와 규모, 과거 태풍 피해 사례와 사전 조치사항에 대한 회의를 열고, 부서별로 재해취약지역에 대한 점검을 하고 있었는데요. 위기대응 기능별 실무반으로 구성된 재난안전대책본부는 이미 가동하고 있고, 비상근무체계에 돌입했습니다.


태풍 솔릭 대비 현장점검

점검은 반복을 해야 만약에 발생할지 모르는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고,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기에 저도 직접 현장을 찾았는데요. 폭우보다는 강풍에 더 신경을 써야할 것으로 보여 공사현장과 시설물을 집중적으로 살폈습니다. 우선 중곡3동 중곡의료복합단지와 화양동성당, 자양1동 요한서울교회와 자양2동 유수지 문화복합시설, 구의1동 주민센터 신축 공사장에 갔는데요. 가림막이나 타워크레인이 강풍에 넘어지지 않도록 관계자에게 안전을 당부했습니다.


태풍 솔릭 대비 현장점검

제19호 태풍 ‘솔릭’이 우리나라를 지나고 있습니다. 서울도 영향권에 들었지만 당초 예상보다는 태풍의 북상 속도가 늦춰지고 경로까지 바뀌면서 실질적인 피해는 별로 없는 상황인데요. 하늘이 어두컴컴하고 아침까지만 해도 간간히 비가 내렸습니다. 게다가 다소 강한 바람도 불고 있어서 완전히 안심할 수는 없습니다.


태풍 솔릭 대비 현장점검

곧바로 대책 마련에 들어갔는데요. 23일 재난안전 대책 보고회를 열고 현장 점검을 했습니다. 사실 우리구는 21일에도 태풍 예상 진로와 규모, 과거 태풍 피해 사례와 사전 조치사항에 대한 회의를 열고, 부서별로 재해취약지역에 대한 점검을 하고 있었는데요. 위기대응 기능별 실무반으로 구성된 재난안전대책본부는 이미 가동하고 있고, 비상근무체계에 돌입했습니다.


태풍 솔릭 대비 현장점검

점검은 반복을 해야 만약에 발생할지 모르는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고,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기에 저도 직접 현장을 찾았는데요. 폭우보다는 강풍에 더 신경을 써야할 것으로 보여 공사현장과 시설물을 집중적으로 살폈습니다. 우선 중곡3동 중곡의료복합단지와 화양동성당, 자양1동 요한서울교회와 자양2동 유수지 문화복합시설, 구의1동 주민센터 신축 공사장에 갔는데요. 가림막이나 타워크레인이 강풍에 넘어지지 않도록 관계자에게 안전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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