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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1월 3일, 건대 분수광장

 

광진문화원 한복반의 한복패션쇼를 시작으로

구 성년자 3987명을 대표로 성년자 30명이 모여 올린

광진구 전통 성년례 "열아홉, 나를 뽐내봐"

 

이제는 자신의 말과 행동에 책임을 질 나이가 된

광진구 청년들

 

전통식으로 올린 성년의식

어제보다 조금 더 성숙해진 오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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