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개발과 주거환경 개선 통해 ‘행복한 광진’으로 탈바꿈할 것” 이라고 약속하신 민선 민선8기 김경호 광진구청장님
지난 22년 10월 자양4동이 서울시 모아타운 대상지로 선정될당시 하신 말씀을 잊으신 건가요?
모아타운을 통한 노후 저층 주거지 개발은
민선8기 김경호 광진구청장의 역점 사업 중 하나로, 신축·구축 건물이 혼재돼 있어 대규모 재개발이 어려운 10만제곱미터 이내 및
노후도 50% 이상의 노후 불량 저층 주거지를 하나의 그룹으로 묶어 대단지 아파트처럼 양질의 주택을 공급하는 새로운 정비방식이다.
모아타운 추진은 계속 되어야 합니다.
사업 취소를 검토를 철회하고
조속히 모아타운 관리계획수립을 진행해야 합니다.
그것이 구민들에게 했던 도시개발과 주거환경 개선에 대한 약속을 지키는 길 입니다.
현황 및 문제점
주거환경개선 의무자인 광진구청은 관리계획을 수립하여야 하는데도 불구하고
신뢰성 없고 객관적이지도 않은 엉터리 설문조사를 실시해 자양4동 주민들을 분열과 혼란에 빠트리고,
찬성과 반대로 주민들을 이분화시키는 중대한 오류를 범하고 있습니다.
개선방향
모아타운 절차대로 관리계획을 수립하여야 하고
모아타운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여
도시 개발에 대한 지역 주민의 열망에 부응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