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이런 방제를 할때 이 살충제가 인체에도 상당히 영향을 줄거라 판단이 됩니다.( 방제하시는 분들이 마스크와 장갑을 끼고 방역을 하는 것을보고 판단하였습니다.)
바퀴벌레를 죽이려다 인체에까지 문제가 있을수있다는 판단이 듭니다.
노후된 골목, 바퀴벌레가 지나다니는 곳, 자주 출몰하는 곳 주변에 제가 제안드리는 상품을 그어놓기만하면 하룻밤만 지나도 길거리에서 바퀴벌레 시채를 발견할 수 있을 겁니다.
제가 제안드리는 상품은 "신기패"라는 상품입니다.
신기패는 인체에 무해하고 무향이기때문에 바퀴벌레가 자주출몰하는 곳에 분필처럼 그어놓기만해도 바퀴벌레가 의심없지 지나가기 때문에 박멸효과가 엉청납니다.
바퀴벌레가 신기패에 닿기만해도 30분~1시간 안에 신경마비가 되어 죽게 됩니다.
실험영상을 보시면 아실겁니다(https://www.youtube.com/watch?v=v8ZcYFqHtEI)
가장 중요한 점은 신기패가루는 인체에 전혀 무해하다는 겁니다. 특히 아이가 있는 가정에서는 바퀴벌레도 문제지만 방역할 때 살충제 때문에 아이에게 안좋은 영향을 끼치지 않을까 걱정할거란 판단이 듭니다.
바퀴벌레도 잡고 구민들 건강까지 챙길 수있는 신기패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광진구에 매년 늘어나는 바퀴벌레수를 줄일 수있습니다.
신기패는 그어만두면 비가와서 신기패 그어논 자리가 지워지지 않는한 효과가 지속됩니다.
비가 왔을때는 다시 바로그어야겠지만 비가 안온다는 가정하에 신기패는 3개월주기로 자주출몰하는 곳에 그어두기만하면 방제끝입니다.
방제 비용도 줄일수 있으며, 바퀴벌레 수가 점점 줄어든다는것을 직접적으로 주민들이 확인할 수 있을 거라 생각이 듭니다.
바퀴벌레로부터 안전한 광진구가 될수있도록 저의 제안을 좀 더 귀기울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