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센터 통장 임기 재량권
(문제점)
광장동에는 아파트 단지가 많아서 대체로 여성들이 통장을 하고 있습니다.
단독주택에는 통장 임무를 수행하기가 어려워 많이 하려고 하지 않아 센터장 재량권으로
* 2년 임기에 3회 연장
합계 6년 임기를 끝내고
공고문을 냈지만 신청자가 없어서
센터장 재량권으로 연장 2년을 재임용 했습니다.
(객관적으로 가능하다고 여겨짐)
* 아파트 단지에서는 통장을 하려고 많은 사람들이 통장이 될 수 있는 요건을
준비합니다.
예를 들면
주민들과 소통을 하면서 불편하고 하기 어려운 이야기도 들어주고
친목을 도모하면서 봉사활동도 꾸준히 하여 6년을 기다리며 나름대로 통장
이 되기 위한 덕목을 준비합니다.
* 아파트 단지에서 이번에 센터장의 재량권으로 심사를 통과하여
임기 6년을 마치고
2년 연장( 합계 8년)
기회를 얻은 통장은 그대로 임명을 하시더라도
(공고문 미 게시)
*** 다음부터는
6년 임기가 끝나면
반드시 공고문을 게시해 주십시요.
*** 센터장 재량권 2년 연장 보다
통장이 되기 위해 6년동안 준비하고 있는 주민들이
권리와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해 주십시요.
*** 통장 규정을 공고한 내용에는
2년 임기에 3회 연장
6년 임기라고 공고 했습니다.
꼭 재량권을 시행해야 된다면
공고문에도
센터장 재량으로 2년 연장 가능하다고 공고하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통장 후보지원자 주민들의 실망감과 좌절감 해소 차원)
(기대효과)
전임 통장이 6년 성실히 임무수행을 끝내고
전임 통장님들 과 함께 신규 통장님들이
많이 배출 된다면
자기가 거주하는 통(지역)이 서로 힘을 모아 의견을 나누고 많은 관심을 가지
게 되어 아파트에서 일어나는 복지문제, 주차문제등
주민센터와의 소통도 더욱 좋아지리라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