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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6개월 만에 청년CEO 1천명 배출

부서
광장동
작성자
최정신
수정일
2009-12-18
조회수
1184
첨부파일
     서울시, 6개월 만에 청년CEO 1천명 배출

                          -「2030 청년창업 프로젝트」6개월 만에 성과 가시화


                          - 사업자등록 342개, 자금지원 90건, 지적재산권 등록‧출원 259건


                          - 추가고용 인원도 210명에 이르러 청년실업극복에도 한 몫



 


☐ 서울시가 지난 6개월간 배출한 1천명의 2030청년 CEO가 1천개의 성공창업스토리를 쓰고 있다.




☐ 지난 7월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한 이 프로젝트의 예비청년창업가 948명 중 현재까지 사업자등록을 마친 기업은 총342개. 여기에 자금지원은 90건에 이르고 지적재산권(특허 등) 등록ㆍ출원 259건에 추가 고용된 인원만 해도 무려 210명이 넘는다.




<자금부터 공간, 장비 등 제공..교육 마케팅, 판로확보까지 도와>


☐ 서울시는「2030청년창업프로젝트」를 마련, 자신의 특기와 적성을 창업으로 발전시키고자 하는 열정과 사업 아이디어는 보유하고 있으면서도 창업의 방법을 몰라 어려움을 겪고 있거나, 자금부족이나 판로확보 불투명으로 인해 도전을 주저하고 있는 20~30대 청년들에게 획기적인 창업환경을 마련해 주고 있다.




   ○ 그동안 서울시는 청년창업 성공률을 높이기 위해 △지속적이고 충분한 자금 지원 △창업 준비 공간, 공용장비, 아이템개발비 제공 △교육ㆍ컨설팅과 홍보, 마케팅, 판로확보까지 획기적이고 다양한 지원을 통해 청년실업극복과 서울산업경제 활성화에 한 획을 그었다.




<강남과 강북에 각각 ‘청년창업센터’..창업 성공의 메카 역할>


먼저 서울시는 청년CEO들이 창업에 매진할 공간인 ‘청년창업센터’를 강북과 강남에 각각 마련해 프로젝트에 참가한 예비CEO들에게 1년간 무상으로 제공한다. 창업센터 입주는 1년 이내 연장이 가능하며 아이템 상품화 및 고용유발효과가 큰 창업자에 한해 입주기간을 늘려준다. 




   ○ <강북청년창업센터>는 구)마포구청사 4개동에 472개 기업, 787명이 입주해 있으며 청년창업실과 회의실 및 교육실, 제품보관실, 제품홍보실 등을 갖추고 있다.




   ○ <강남청년창업센터>는 송파구 가든파이브내 위치하고 있으며 476개 기업, 943명이 창업활동을 펼치고 있다. <강남청년창업센터>에도 청년창업실과 회의실, 제품홍보실, 제품보관실과 제품촬영실 등이 마련되어 있다.




특히 서울시는 성공적인 창업을 한 청년CEO에게 각종 인센티브를 제공해 2030청년창업프로젝트를 단순한 지원이 아닌 ‘미래를 이끌어갈 청년 CEO 대 육성 대책'으로 운영하고 있다.




   ○ 청년 창업가의 아이템 개발 수준과 사업진척도에 등에 따라 아이템 개발비와 창업 활동비를 차등지원하고 있다. 또한 평가 우수자에게는 창업활동비 등급 상향(A등급: 월 100만원, B등급: 월 70만원) 및 입주연장 등의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평가 불량자는 창업활동비 지급 중지 및 퇴거 조치한다.




☐ 서울시 최항도 경쟁력강화본부장은 “청년창업가 한명 한명의 꿈을 이루어주고 희망을 만들어 주는 것이 곧 서울시의 꿈”이라며 “체계적ㆍ전문적인 지원을 통해 「2030청년창업프로젝트」에 참가한 청년 CEO들이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어 나갈 글로벌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첨부 :  (1) 청년창업센터 입주기업 성과 소개


            (2) 2030청년창업프로젝트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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