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광장 미세먼지 시민 대토론회 개최
- 부서
- 화양동
- 작성자
- 수정일
- 2017-05-12
- 조회수
- 1094
- 첨부파일
아침에 눈뜨면 창을 열고 미세먼지 농도를 먼저 확인하는 것이 엄마의 일상의 시작입니다.
마스크 만으로는 초미세먼지의 습격을 막기도 힘듭니다.
기본적인 생명 활동인 숨쉬기도 꺼림칙해지는 요즘입니다.
영화 <인터스텔라>에서 인류는 결국 푸른 별 지구를 버리고 다른 행성으로의 이주를 계획합니다. 이런 미래를 가만히 받아들일 수는 없습니다. 미세먼지 문제의 해법을 찾는
최대 규모 원탁토론에 서울시민의 참여가 절실한 이유입니다.
당장이라도 뿌연 하늘을 걷어내고, 아이들이 맑은 공기를 맘껏 마시며 운동회를 할 수 있게 시민들이 직접 나서야겠습니다.
김제동 사회로 진행되는 <미세먼지 시민대토론회>는 5월 27일, 오후 5시 - 7시 , 광화문 광장에서 열립니다. 300개의 원탁에 서울시민 3000명을 초대합니다.
토론회 개요
○ 일 시 : ’17. 5. 27(토) 17:00~19:00
○ 장 소 : 광화문광장
○ 참가인원 : 3,000명(전문가, 환경단체, 언론인, 학생, 주부, 어린이 등)
○ 주 최 : 서울시, 서울시교육청, 서울시의회, 맑은하늘만들기시민운동본부,
녹색서울시민위원회, 대기·보건·건강 관련 학회, 단체 등
신청자격 : 미세먼지 문제 해결을 위해 관심이 있는 시민 누구나
모집기간 : 2017. 5. 10(수) 오전 10시 ~ 2017. 5. 25(금) 오후 6시
역 할 : 서울형 대기질 개선 특별대책 마련을 위한「3000인의 원탁토론회」직접 참여
- 미세먼지 문제해결을 위한 정책의 우선순위 및 대응방안에 대한 의견 제시
신청방법 : 서울시홈페이지(http://www.seoul.go.kr) 신청시스템을 통한 신청서 제출
마스크 만으로는 초미세먼지의 습격을 막기도 힘듭니다.
기본적인 생명 활동인 숨쉬기도 꺼림칙해지는 요즘입니다.
영화 <인터스텔라>에서 인류는 결국 푸른 별 지구를 버리고 다른 행성으로의 이주를 계획합니다. 이런 미래를 가만히 받아들일 수는 없습니다. 미세먼지 문제의 해법을 찾는
최대 규모 원탁토론에 서울시민의 참여가 절실한 이유입니다.
당장이라도 뿌연 하늘을 걷어내고, 아이들이 맑은 공기를 맘껏 마시며 운동회를 할 수 있게 시민들이 직접 나서야겠습니다.
김제동 사회로 진행되는 <미세먼지 시민대토론회>는 5월 27일, 오후 5시 - 7시 , 광화문 광장에서 열립니다. 300개의 원탁에 서울시민 3000명을 초대합니다.
토론회 개요
○ 일 시 : ’17. 5. 27(토) 17:00~19:00
○ 장 소 : 광화문광장
○ 참가인원 : 3,000명(전문가, 환경단체, 언론인, 학생, 주부, 어린이 등)
○ 주 최 : 서울시, 서울시교육청, 서울시의회, 맑은하늘만들기시민운동본부,
녹색서울시민위원회, 대기·보건·건강 관련 학회, 단체 등
신청자격 : 미세먼지 문제 해결을 위해 관심이 있는 시민 누구나
모집기간 : 2017. 5. 10(수) 오전 10시 ~ 2017. 5. 25(금) 오후 6시
역 할 : 서울형 대기질 개선 특별대책 마련을 위한「3000인의 원탁토론회」직접 참여
- 미세먼지 문제해결을 위한 정책의 우선순위 및 대응방안에 대한 의견 제시
신청방법 : 서울시홈페이지(http://www.seoul.go.kr) 신청시스템을 통한 신청서 제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