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중독이야기(노로바이러스 이제 헤어지자, 김밥을 부탁해)
- 부서
- 화양동
- 작성자
- 수정일
- 2017-04-11
- 조회수
- 873
- 첨부파일
< 사례로 보는 식중독 이야기 >
0 노로바이러스! 이제 헤어지자
- 최근 5년간 4.1~4.15 사이에도 지하수, 지하수로 씻은 김치를 먹고 526명이 구토, 설사에 시달렸습니다.
- 노로바이러스에 오염된 지하수로 인해 발생한 식중독입니다.
- 지하수는 끓여먹기, 채소와 과일은 깨끗한 물로 세척하기, 구토 설사 증상이 있으면 조리에 참여하지 않기
0 김밥을 부탁해~~
- 최근 5년간 4.16~4.30 동안 김밥을 먹고 86명의 식중독 환자가 발생하였습니다.
- 익히지 않은 햄, 덜 조리된 달걀, 달걀은 만진 손을 닦지 않고 김밥을 만들어 식중독(살모넬라)이 발생하였습니다.
- 살모넬라는 동물의 장에 살아 달걀, 생우유, 고기에 쉽게 오염이 됩니다.
0 노로바이러스! 이제 헤어지자
- 최근 5년간 4.1~4.15 사이에도 지하수, 지하수로 씻은 김치를 먹고 526명이 구토, 설사에 시달렸습니다.
- 노로바이러스에 오염된 지하수로 인해 발생한 식중독입니다.
- 지하수는 끓여먹기, 채소와 과일은 깨끗한 물로 세척하기, 구토 설사 증상이 있으면 조리에 참여하지 않기
0 김밥을 부탁해~~
- 최근 5년간 4.16~4.30 동안 김밥을 먹고 86명의 식중독 환자가 발생하였습니다.
- 익히지 않은 햄, 덜 조리된 달걀, 달걀은 만진 손을 닦지 않고 김밥을 만들어 식중독(살모넬라)이 발생하였습니다.
- 살모넬라는 동물의 장에 살아 달걀, 생우유, 고기에 쉽게 오염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