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통합지도점검 실시 안내
- 부서
- 화양동
- 작성자
- 수정일
- 2017-01-24
- 조회수
- 2001
- 첨부파일
광진구(구청장 김기동)는 환경오염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효율적인 배출업소 관리를 위해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 통합지도 점검을 10월 31일까지 46개소에 대해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
점검대상은 사업장의 등급별, 민원사항 등을 고려하여 선정하였으며, 하나의 사업장에서 대기, 폐수, 폐기물 등 여러 가지 오염물질이 배출 될 경우 이를 통합해 한번에 지도 점검을 실시하게 되는데 이는 사업장의 부담 경감 및 점검 효율성을 증대하고자 한 조치이다.
또한, 불법 환경오염행위 근절을 위해 동절기ㆍ해빙기, 설·추석 연휴기간 및 취약시간대인 야간 특별 단속 등도 구민과 함께 실시하여 행정의 투명성 및 신뢰성을 제고하고자 하며, 경영상의 어려움과 환경관리 기술능력의 부족을 겪고 있는 영세사업장에 대해서도 환경전문가의 맞춤형 기술지원을 실시할 계획이다
구청 환경과 관계자는 “불법 환경오염행위에 대한 감시는 행정력만으로는 한계가 있는 실정으로 주변에 환경오염 의심 현장을 발견하였을 경우 환경신문고(국번없이 128) 등을 통해 신고하는 등 구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점검대상은 사업장의 등급별, 민원사항 등을 고려하여 선정하였으며, 하나의 사업장에서 대기, 폐수, 폐기물 등 여러 가지 오염물질이 배출 될 경우 이를 통합해 한번에 지도 점검을 실시하게 되는데 이는 사업장의 부담 경감 및 점검 효율성을 증대하고자 한 조치이다.
또한, 불법 환경오염행위 근절을 위해 동절기ㆍ해빙기, 설·추석 연휴기간 및 취약시간대인 야간 특별 단속 등도 구민과 함께 실시하여 행정의 투명성 및 신뢰성을 제고하고자 하며, 경영상의 어려움과 환경관리 기술능력의 부족을 겪고 있는 영세사업장에 대해서도 환경전문가의 맞춤형 기술지원을 실시할 계획이다
구청 환경과 관계자는 “불법 환경오염행위에 대한 감시는 행정력만으로는 한계가 있는 실정으로 주변에 환경오염 의심 현장을 발견하였을 경우 환경신문고(국번없이 128) 등을 통해 신고하는 등 구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