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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곡1동 어린이집 선생님들 칭찬합니다

작성자
**
수정일
2024-07-20
조회수
48
삼남매 육아중입니다. 셋째가 태어나고 백일쯤부터 둘째랑 많이 아파서 정말 힘들었습니다. 주위에 도와주실 분이 안계셔서 애셋 병간호랑 육아를 혼자 밤낮으로 했는데 애들이 맨날 아프니 제가 우울증도 심했고 너무 힘들었어요.. 그러면서 올해 3월에 셋째가 어린이집에 입학을 하고 지금까지 다니면서 제가 우울증이 다 사라진것 같아요. 원장선생님부터 셋째 담임선생님들, 둘째 담임선생님.. 보조 선생님들. 사무 선생님들..그리고 다른 모든 선생님들…제가 독박으로 육아하는걸 알고 선생님들이 항상 저희 첫째까지 먼저 챙겨주세요..첫째는 여기 어린이집을 다니는 것도 아닌데 말이예요..혼자 케어 하기 힘들어서 하원후에 놀이터 한번을 못데리고 가는데 요즘 어린이집 놀이터에서 놀거나 물놀이를 하게 해주셔서 아이들이 얼마나 행복해 하는지 몰라요.. 제가 정말 너무 감사해서 감사하다는 말로 부족한것 같아서 이렇게 여기라도 글을 남깁니다.. 정말 사랑이 느껴지는 우리 담임 선생님! 열정 에너지 감사합니다! 우리 원장선생님 항상 좋은 프로그램으로 이끌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중곡1동 어린이집 선생님들 정말 칭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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