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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을 앞두고 - 강변역 '찾아가는 선별진료소' 설치

  • 장      소 : 동서울터미널 앞 찾아가는 선별진료소
  • 설      명 : 곧 다가오는 추석에 대비, 유동인구가 더욱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동서울터미널에 ‘찾아가는 선별진료소’를 설치했습니다. 지역 간 이동이 많은 시기, 확산 가능성에 대응하고 시민의 검사 편의를 높이기 위해 마련했습니다.
  • 날      짜 : 2021-09-03
추석을 앞두고 - 강변역 '찾아가는 선별진료소' 설치

우리구는 다가오는 추석 연휴에 대비,
유동인구가 많은 강변역 동서울터미널 앞에
찾아가는 선별진료소를 설치해 운영합니다.


추석을 앞두고 - 강변역 '찾아가는 선별진료소' 설치

기간은 이번 달 3일부터 30일까지이며,
운영시간은 기간 내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12시~1시는 소독으로 미운영)입니다.


추석을 앞두고 - 강변역 '찾아가는 선별진료소' 설치

현재 우리구는 광진구보건소 선별진료소를 비롯해
중곡보건지소와 자양보건지소의 임시선별검사소,
건국대병원, 동서울터미널까지 총 5곳에서
코로나19 검사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추석을 앞두고 - 강변역 '찾아가는 선별진료소' 설치

1차 이상 접종자가 3천만 명을 넘어섰고
국민 세 명 중 한 사람은 접종을 완료했습니다.
구민 여러분께서는 일상 회복의 희망을 갖고
가족 중 한 사람 선제검사 받기,
백신 접종 동참, 연휴 기간 방역수칙 준수를
꼭 실천해 주시기를 당부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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