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곡동 삼족오육교를 따라 중랑천으로 내려가면 체육시설이 천을 따라 많이 즐비되어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골프나 게이트볼 같이 주로 40대 이상의 연령대가 이용하는 모습을 종종 보았습니다.
허나 하루중 사용하는 시간은 극히 일부고 해가지고나면 텅 비어있습니다.
이런 점을 보았을 때 해가지고 나서는 주민들에게 일부 개방하여 반려동물 키우는 사람들이 그 안에서 목줄없이 강아지들과 놀수있는
반려견 놀이터로 활용하는 방안을 생각해보았습니다.
이미 광진구는 내년에 시설할 계획을 갖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임시로 주민들에게 개방한다면 반려동물을 키우는 가구들이 환영할 것 같습니다.
건너편 동대문구에서도 많은 사람들이 건너와 같이 공유할 수 있을것같습니다.
현황 및 문제점
넓은 공간의 체육시설을 극히 일부 사람들만 사용하고 있음.
또한 반경 3km 이내에 반려견 놀이터가 부재하여 꽤 먼거리를 가야만 반려견 놀이터가 있음.
개선방향
해가 지고나서는 다른용도로 개방하며 전환 시간에 간단한 청소와 관리 후 개방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