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건강정보

HOME > 건강정보 > 건강정보 > 건강정보

2013년 암예방 및 관리정보 ⑥ 대장암 검사

부서
건강관리과
작성자
김수혜
수정일
2013-06-05
조회수
4152
첨부파일
대장암은 고(故) 최동원 감독과 최인선․박철순 등 스포츠 스타들이 걸렸고 국내에서 발생률 1위인 위암을 따라 발생률이 높아 우리 국민에게 공포의 대상이다. 특히 남성의 대장암 발생률은 ‘대장암 왕국’ 인 미국을 이미 앞질렀다. 그럼에도 최선의 대장암 예방법인 대장 내시경 검사를 받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다.
많은 사람들이 대장 내시경 검사를 꺼리는 이유가 타당한지를 알기 위해 건국대학교 대장암센터 황대용 센터장(51)를 만났다.

Q. 대장내시경 검사비용도 부담인데
“싸게 받는 방법이 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실시하는 암검진을 수검하는 것이다.
만 50세 이상 남녀는 매년마다 분변잠혈반응검사(FOBT)를 받은 후 양성판정자는 대장내시경 또는 대장이중조영검사를 선택하여 받을 수 있다.“

출처 : 중앙일보
Insert title here

* 로그인 후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