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자초등학교의 사거리 서쪽편은 높은 벽돌을 직각 담장하여 통행에 불편과 위험을 초래하고 있습니다.
사거리의 초등학교 벽을 지날때마다 상대가 보이지않아 멈추어 상대를 확인을 하고 걸어가야합니다.
사람마다 바쁠때도 있고 신호등에서 뛸때도 있습니다. 걷고 뛰는 사람은 물론 유모차나 키보드 심지어는 자전거를 타고지나기도 합니다.
민원사항은 학교의 재산이지만 주민과 학생들의 편의를 위하여 직각의 담을 약간 부드럽게 하여 미리 상대의 주행을 인지하도록 재건해주시면 하고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