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룬산 시장 도보블럭에 대한 이용에 대한 제안

작성자

박**

분야

생활문화

등록일

2023-06-02 22:46

해당연도

2023

해당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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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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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노룬산 시장 영동대로 쪽 아파트 도보 보도블록 이용 방안

현황 및 문제점

아파트를 지으면서 시장 한쪽이 개방되고 도보블록이 라인으로 하나가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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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하나 더 추가 하고 싶은거는
시장의 도로를 울퉁불퉁하게 돌을 쪼개서 만든 길로 개조 했으면 좋겠어요
사람들이 자전거를 타고 다니면서 시장 보러 나가면 따르릉 소리에 노히로제 걸릴것 같습니다
이마트는 걸어가면 아무도 방해 하지 않는데 시장에는 자전거가 너무 많이 다녀서 걸어 가는 사람들은 너무 불편합니다
오토바이는 소리가 나서 미리 대비를 하는데 자전거는 엄청 짜증납니다
시장안에서는 걸어 다니면 좋은데 자전거 타면서 욕하고 장난 아니라서 뭐 사러 나갔다가 열받아 오고
그래서 시장 도로를 울퉁불퉁하게 만들어 놓으면 자전거로 다니기에 불편해서 끌고 가거나 불편하니까 빨리 다니지 못하게 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그러면 다른 길로 다니거나 하겠지요
그러면서 오토바이도 떨림이 심해서 시장로를 선호하지 않게 될 듯 합니다
진입을 하지 못하게 할 수는 없으니 대안으로 시장로는 돌로 같은 걸로 불편하게 해 놓으면 좋겠습니다
다른 대안이 있다면 과속 방지턱을 많이 넣는 방법도 있습니다
이런게 있으면 아무래도 급한 오토바이와 자전거는 돌아가더라도 다른 도로로 가게 될 것 같습니다

개선방향

아파트를 지으면서 시장 상가까지 헐어서 지었는데
완공후 그 라인을 따라 상가가 생겼으면 했는데 도로를 건너서 상자를 배치 해서 공간의 여유는 생겼는데
덕분에 여분의 도로 하나와 도보블록이 생겼다
도보블럭에
푸드트럭과 같은 것을 하면은 야시장 좋을듯하여 제안해 봅니다
최대 25개까지 가능하게 될 것 같고 쾌적하게 하면 20개 정도 입점이 가능한데 그렇게 된다면
시장의 활기가 돌게 되고 유입 인구가 늘게 될 것 같은데 꼭 성공한다고 장담은 못하고
프리하게 미니 장사대로 쓰면은 은식만 들어 오는게 아니고 다양하게 배치가 되면은 효과를 낼 것 같습니다
이때 맞은 편 아파트 상가가 있다는 걸 고려해서 지나 다닐 공간은 충분히 제공하고 앞뒤로 개방되게 해야 합니다

기대효과

도보불럭에 미니 가게들이 드러오면은
오가는 사람들의 유입수가 지금보다는 2배는 늘듯 합니다
야간 시장으로 개방해도 될듯하고
입점가게들이 잘 들어 오게 되면은 시장 활성화에 도움이 도리듯 하고 청년층 창업에도 도움이 될듯 합니다
의외로 유입 인구가 없는 것이 문제이긴 한데 잘만 활성화가 된다면 한강으로 나왔던 사람들이 유입될 수 있어서
야간시장으로서 가능성도 있습니다 이럴때는 기존의 시장 한쪽라인이 가게들도 일부는 야간 개장을 해야 합니다
시끌벅쩍하게 활성화가 될 수도 있을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