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이 미래의 과제인만큼 한강둔치 화장실옆 리어카에 쓰레기를 혼합해서 버려지는것은 지자체의 관심만 기울려도 수정이 가능하리라 봅니다.
리어카를 수도가 있는 곳 옆으로 옮겨서 깨끗한 재활용품을 헹구어 버릴수 있는 여건이 우선이라고 생각합니다 분리 수거 요건은 만들지 만들지 않고 환경 만 탓 할 수는 없겠지요 수도만 연결해서 같이 버려지는 일회용 프라스틱을 홍보만 잘하면 의식있는 시민들은 참가하리라 봅니다.
골목마다 일회용쓰레기가 쌓여가는 것을 보면 다가올 미래가 보이는것 같아서 마음이 쓰입니다.
기성세대들이 조금씩 인식이 바꿀수 있는 관청에서의 관망이 아니라 적극적인 홍보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귀찮음이 아니라 필수 가 되어야 환경은 개선되리라 생각합니다.
주민센터에서 프라스틱 분쇄 봉사를 하다보니 적극적인 방법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버려지는 일회용품을 보면서 안타까움에 두서없는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현황 및 문제점
한강둔치에서의 일회용프라스틱과 일반쓰레기가 혼합되어 버려지고 있습니다.
환경이 미래를 좌우 할텐데
그대로 분리수거 없이 버려진다면 휴식공간의 항강둔치가 무슨 소용이 있을까요~~
개선방향
점점 더워지는 날씨에
재활용을 확실 하게 할수 있는
한번 헹구어 버릴 수 있도록
만들어주세요..
쓰레기 분리공간을 만들어
의식변화에 홍보를 해 주셨으면 합니다
한사람이 쓰레기늘 버리면 쓰레기통이 되어버리듯이
시도가 된다면 미래의 환경에 관심이 있는 시민 이라면 시도하리라 봅니다..
기대효과
분리수거 할수있는 요건만 구청에서 만들어 주어도 쓰레기를 줄이는효과도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