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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AIR [7월4주]군자동 찾아가는 주민센터 시범실시 2016-07-29

주민을 기다리는 주민센터가 이제는 직접 찾아가는 주민센터로 변화하고 있습니다. 광진구는 주민들을 직접 찾아가 필요한 복지혜택을 제공하는 찾아가는 동주민센터를 군자동에서 시범 운영합니다.
홀로 계신 할머니 댁에 동주민센터 직원들이 방문합니다.
건강상태를 꼼꼼히 확인한 뒤 도움이 필요한 분야에 대해 종합적인 상담을 진행합니다.
광진구는 복지혜택이 필요한 주민에게 공무원들이 직접 방문해 지원하는 찾아가는 동주민센터를 군자동에서 시범운영하고 있습니다.
기존 복지대상이었던 빈곤위기 가정뿐 아니라 65세가 되는 어르신가정과 출산가정에도 복지플래너와 방문간호사가 찾아가 복지상담과 건강관리 등 종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자체 사례관리를 통해 지속적으로 복지서비스를 지원하는 방식입니다.
>>인터뷰 (군자동장)
광진구는 찾아가는 동주민센터 운영을 위해 기존 1개팀으로 운영되던 동주민센터 주민복지팀을 2개팀으로 확대하고, 올해 군자동의 시범운영 후 내년부터 관내 15개 전 동으로 확대 운영해나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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