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데스크 307회 2014-05-13 조회수 : 5253번
한 해 평균 학교 앞에서 교통사고로 숨지는 초등학생이 무려 70명이나 된다고
합니다. 부모님들이 아이들에게 아무리 신신당부를 해도 친구들을 만나면
금새 잊어버리는데요, 우리 구는 어린이 눈높이에 맞는 안전교육을 통해
아이들에게 교통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워주고자 초등학교로 찾아가는
어린이 교통안전 교실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세월호 참사 희생자들을 애도하는 물결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안산시나 서울
광장까지 직접 가지못하는 조문객을 위해 광진구도 건대입구역 근처 능동로 분수광장에
합동분향소를 설치했습니다.
합니다. 부모님들이 아이들에게 아무리 신신당부를 해도 친구들을 만나면
금새 잊어버리는데요, 우리 구는 어린이 눈높이에 맞는 안전교육을 통해
아이들에게 교통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워주고자 초등학교로 찾아가는
어린이 교통안전 교실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세월호 참사 희생자들을 애도하는 물결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안산시나 서울
광장까지 직접 가지못하는 조문객을 위해 광진구도 건대입구역 근처 능동로 분수광장에
합동분향소를 설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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