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감원은 금감원, 정부 및 민간기구 등에서 시행중인 대표적 서민금융 지원제도를 종합적으로 소개하는 “서민금융 지원제도 안내” 책자를 발간하였습니다.

◦ 이번 책자 발간으로 인터넷에 익숙하지 못한 분들도 금융지원제도를 보다 쉽게 이용하실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 동 책자는 금감원 지원․출장소, 경찰서, 한국소비자원, 신용회복위원회 및 시청, 구청 등 지방자치단체에서 열람할 수 있으며,

◦ 서민금융119(s119.fss.or.kr) 사이트에 접속하면 원문을 직접 확인, 저장 및 출력하실 수 있습니다.

대출받기 어려운 처지의 서민들이 불법 사금융을 이용함으로써 발생하는 폐해를 해소하고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금년 12월에 전국에 200～300여 개 지점을 모집해 미소금융재단(이사장 김승유)을 설립합니다.

미소금융이란 아름다운 소액대출(美少 : 아름다운 소액)로 서민들에게 희망을 준다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으며, 기업 등 민간이 출연한 기금과 휴면예금으로 10년간 2조원가량을 조성해 서민층의 자활을 돕는 무담보 소액 신용대출사업입니다.

주로 신용도 7등급 이하의 저신용자를 대상으로 시장금리보다 2~3% 낮은 금리로 대출해 드립니다.

< 미소금융 대출상품 >

제 학비는 제가 벌어서 갚을게요

취업 후 상환 학자금 대출제도가 내년부터 시작됩니다. “돈이 없어 공부를 못하는 사람이 없도록 하겠다”는 대통령의 공약을 실천했습니다.

재학중에 받은 학자금 대출금을 졸업 후 일정 수준 이상의 소득이 생기면 갚아나가는 제도입니다. 재학 중 이자부담이 없고, 졸업 후에도 소득이 발생할 때까지 상환의무가 유예되어 학업으로 인한 채무 불이행자 발생을 근원적으로 막기 위해 마련했습니다.

농기계, 이제 사지 말고 빌려 쓰세요

농기계(트랙터·이앙기·콤바인 등)를 농협, 시․군에서 구입, 농가가 필요로 할 때 싼값에 임대해 주는 ‘농기계 은행사업’이 시행됐습니다.

농가의 농기계 구입 부담을 줄여주고 농기계 이용률을 높이는 한편, 농촌의 기계화를 촉진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렌터카처럼 농기계를 빌려주는 임대형, 농협이 일정 수수료를 받고 대신 경작해주는 농작업 대행형․혼합형 등 다양한 방법으로 빌려 드립니다.

비닐벨트 풀어 150만 가구 공급

‘보금자리 주택사업’은 정부가 주변 시세보다 낮은 가격으로 도심 인근에 주택을 건설․공급하여 무주택 서민과 저소득층의 내 집 마련 문제를 해소하려는 것입니다.

도심과 거리가 먼 곳에 신도시를 개발해 주택을 공급하던 이전의 방식과 달리 비닐하우스로 꽉 차 있는 도심 인근의 그린벨트(비닐벨트)에 주택을 건설해 서민들의 실수요에 맞게 주택이 제공됩니다.

올해부터 2018년까지 중소형 분양주택 70만 가구와 임대주택 80만 가구 등 총 150만 가구가 공급됩니다.

할인마트와 경쟁해 봅시다

전통시장 상인들의 경영 안정과 서비스 선진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이 펼쳐집니다.

기업형 슈퍼마켓(SSM) 및 대형 할인마트 확대 등으로 인한 영세상인의 경영악화를 예방하고 경쟁력 향상을 위해 운영자금 지원, 상인대학 확대, 서비스 교육, 온누리 상품권 도입 등 전통시장을 활성화하고 경영 선진화를 지원합니다.

공동구매를 통한 상품품질 및 가격 경쟁력 강화, 공동 마케팅·주차 도우미 지원 등과 함께 서비스 개선으로 전통시장의 고객 증가는 물론 매출이 증대되고, 전통시장이 한층 즐거워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대출받기 어려운 처지의 서민들이 불법 사금융을 이용함으로써 발생하는 폐해를 해소하고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금년 12월에 전국에 200～300여 개 지점을 모집해 미소금융재단(이사장 김승유)을 설립합니다.

미소금융이란 아름다운 소액대출(美少 : 아름다운 소액)로 서민들에게 희망을 준다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으며, 기업 등 민간이 출연한 기금과 휴면예금으로 10년간 2조원가량을 조성해 서민층의 자활을 돕는 무담보 소액 신용대출사업입니다.

주로 신용도 7등급 이하의 저신용자를 대상으로 시장금리보다 2~3% 낮은 금리로 대출해 드립니다.

< 미소금융 대출상품 >

제 학비는 제가 벌어서 갚을게요

취업 후 상환 학자금 대출제도가 내년부터 시작됩니다. “돈이 없어 공부를 못하는 사람이 없도록 하겠다”는 대통령의 공약을 실천했습니다.

재학중에 받은 학자금 대출금을 졸업 후 일정 수준 이상의 소득이 생기면 갚아나가는 제도입니다. 재학 중 이자부담이 없고, 졸업 후에도 소득이 발생할 때까지 상환의무가 유예되어 학업으로 인한 채무 불이행자 발생을 근원적으로 막기 위해 마련했습니다.

농기계, 이제 사지 말고 빌려 쓰세요

농기계(트랙터·이앙기·콤바인 등)를 농협, 시․군에서 구입, 농가가 필요로 할 때 싼값에 임대해 주는 ‘농기계 은행사업’이 시행됐습니다.

농가의 농기계 구입 부담을 줄여주고 농기계 이용률을 높이는 한편, 농촌의 기계화를 촉진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렌터카처럼 농기계를 빌려주는 임대형, 농협이 일정 수수료를 받고 대신 경작해주는 농작업 대행형․혼합형 등 다양한 방법으로 빌려 드립니다.

비닐벨트 풀어 150만 가구 공급

‘보금자리 주택사업’은 정부가 주변 시세보다 낮은 가격으로 도심 인근에 주택을 건설․공급하여 무주택 서민과 저소득층의 내 집 마련 문제를 해소하려는 것입니다.

도심과 거리가 먼 곳에 신도시를 개발해 주택을 공급하던 이전의 방식과 달리 비닐하우스로 꽉 차 있는 도심 인근의 그린벨트(비닐벨트)에 주택을 건설해 서민들의 실수요에 맞게 주택이 제공됩니다.

올해부터 2018년까지 중소형 분양주택 70만 가구와 임대주택 80만 가구 등 총 150만 가구가 공급됩니다.

할인마트와 경쟁해 봅시다

전통시장 상인들의 경영 안정과 서비스 선진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이 펼쳐집니다.

기업형 슈퍼마켓(SSM) 및 대형 할인마트 확대 등으로 인한 영세상인의 경영악화를 예방하고 경쟁력 향상을 위해 운영자금 지원, 상인대학 확대, 서비스 교육, 온누리 상품권 도입 등 전통시장을 활성화하고 경영 선진화를 지원합니다.

공동구매를 통한 상품품질 및 가격 경쟁력 강화, 공동 마케팅·주차 도우미 지원 등과 함께 서비스 개선으로 전통시장의 고객 증가는 물론 매출이 증대되고, 전통시장이 한층 즐거워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대출받기 어려운 처지의 서민들이 불법 사금융을 이용함으로써 발생하는 폐해를 해소하고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금년 12월에 전국에 200～300여 개 지점을 모집해 미소금융재단(이사장 김승유)을 설립합니다.

미소금융이란 아름다운 소액대출(美少 : 아름다운 소액)로 서민들에게 희망을 준다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으며, 기업 등 민간이 출연한 기금과 휴면예금으로 10년간 2조원가량을 조성해 서민층의 자활을 돕는 무담보 소액 신용대출사업입니다.

주로 신용도 7등급 이하의 저신용자를 대상으로 시장금리보다 2~3% 낮은 금리로 대출해 드립니다.

< 미소금융 대출상품 >

제 학비는 제가 벌어서 갚을게요

취업 후 상환 학자금 대출제도가 내년부터 시작됩니다. “돈이 없어 공부를 못하는 사람이 없도록 하겠다”는 대통령의 공약을 실천했습니다.

재학중에 받은 학자금 대출금을 졸업 후 일정 수준 이상의 소득이 생기면 갚아나가는 제도입니다. 재학 중 이자부담이 없고, 졸업 후에도 소득이 발생할 때까지 상환의무가 유예되어 학업으로 인한 채무 불이행자 발생을 근원적으로 막기 위해 마련했습니다.

농기계, 이제 사지 말고 빌려 쓰세요

농기계(트랙터·이앙기·콤바인 등)를 농협, 시․군에서 구입, 농가가 필요로 할 때 싼값에 임대해 주는 ‘농기계 은행사업’이 시행됐습니다.

농가의 농기계 구입 부담을 줄여주고 농기계 이용률을 높이는 한편, 농촌의 기계화를 촉진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렌터카처럼 농기계를 빌려주는 임대형, 농협이 일정 수수료를 받고 대신 경작해주는 농작업 대행형․혼합형 등 다양한 방법으로 빌려 드립니다.

비닐벨트 풀어 150만 가구 공급

‘보금자리 주택사업’은 정부가 주변 시세보다 낮은 가격으로 도심 인근에 주택을 건설․공급하여 무주택 서민과 저소득층의 내 집 마련 문제를 해소하려는 것입니다.

도심과 거리가 먼 곳에 신도시를 개발해 주택을 공급하던 이전의 방식과 달리 비닐하우스로 꽉 차 있는 도심 인근의 그린벨트(비닐벨트)에 주택을 건설해 서민들의 실수요에 맞게 주택이 제공됩니다.

올해부터 2018년까지 중소형 분양주택 70만 가구와 임대주택 80만 가구 등 총 150만 가구가 공급됩니다.

할인마트와 경쟁해 봅시다

전통시장 상인들의 경영 안정과 서비스 선진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이 펼쳐집니다.

기업형 슈퍼마켓(SSM) 및 대형 할인마트 확대 등으로 인한 영세상인의 경영악화를 예방하고 경쟁력 향상을 위해 운영자금 지원, 상인대학 확대, 서비스 교육, 온누리 상품권 도입 등 전통시장을 활성화하고 경영 선진화를 지원합니다.

공동구매를 통한 상품품질 및 가격 경쟁력 강화, 공동 마케팅·주차 도우미 지원 등과 함께 서비스 개선으로 전통시장의 고객 증가는 물론 매출이 증대되고, 전통시장이 한층 즐거워질 것으로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