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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은 전국 불조심 강조의 달”

부서
능동
작성자
수정일
2009-10-21
조회수
747
첨부파일

“11월은 전국 불조심 강조의 달


행복을 위한 약속 Safe Seoul ! 이제는 실천 입니다


 


지난한해 우리시에서는 총 6,731건의 화재가 발생하여 340여명의 인명


피해가 발생 하였습니다. 대부분의 화재가 작은 부주의로 발생하여 엄청


난 불행을 가져오곤 합니다. 행복을 지키는 지름길 작지만 주변의 위험


요인에 대한 관심에서 시작됩니다.


우리가정의 행복을 위한 약속 ! 이제는 실천입니다.









<가정에서의 화재안전수칙>


✏ 요리중에는 잠시라도 자리를 비우지 않습니다.


✏ 전기콘센트 사용시 반드시 안전장치가 설치된 멀티탭을 사용 합시다


✏ 불이 붙기 쉬운 가연물의 처리에 유의하여야 합니다.


✏ 화재를 일으킬 수 있는 물건은 아이들 손이 닿지 않도록 보관합니다.


✏ 집에 경보기를 설치하고 소화기를 준비해두면 인명과 재산피해를 막을 수 있습니다


✏ 가족들과 함께 화재대피 계획을 미리 세워보고 대피로를 확인해야 합니다.


✏ 화재가 발생 했을 때는 보이지 않는 곳(침대밑, 장롱, 화장실)에 숨으면 위험 합니다.


✏ 차량에 소화기를 비치하면 나 자신은 물론 이웃의 생명과 재산도 보호할 수 있습니다.


✏ 우리집에 불이 날수 있는 원인을 가족들과 함께 찾아보고 의논합니다.


서울시 각 소방서 및 시민안전체험관에서는 연중 무료로 시민들에게 소방안전교육(소화기 사용법 등)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공공장소에서의 화재안전수칙




✏ 유사시 화재대피 상황을 대비하여 비상통로 및 비상구를 확보합니다.


✏ 화재 발생시 승강기는 정전으로 멈출 수 있으므로 절대 이용해서는 안됩니다.


✏ 주유소에서는 주유중 시동을 끄고 담배를 피우지 않습니다.


✏ 사무실 등 일터에서 퇴근할 때 반드시 전원을 차단하고 쓰레기통을 비웁니다.


담배꽁초 등은 지정된 장소에 버리고 불티가 완전히 소멸 되었는지 확인합니다.


✏ 주변에 소화기, 소화전 등을 확인하고 평상시 사용법을 알아두면 불이 났을 경우 소중한 이웃을 지킬 수 있습니다.


✏ 좁은 골목길 등에 주차를 하면 소방차가 지나가기 어렵습니다.


✏ 지하철 화재발생시 연기가 계단통로까지 확산되면 터널을 이용하여 대피합니다.


 


 




불이 났을때 해야 하는 일




☆불이 났을 경우는 두려워하지 말고 다음과 같은 순서대로 행동합니다.


✏ 방문을 열기전에 손등을 이용하여 문,손잡이,문틈에서 열기를 느낍니다.


문을 닫고 불이 난 장소를 모두 함께 빠져나갑니다.


가능하면 가스밸브를 잠그고 119에 신고합니다.


험한 상황이 아니면 소화기를 사용하여 불을 끕니다.


중품이나 가족들이 안보인다고 화재가 발생한 장소로 다시 들어가면 안됩니다.


 


 


 


 


 


 


 







자료제공 : 소방재난본부 안전지원과(홍보기획팀) 02) 3706-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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